국내 작가님들의 원작을 토대로 생활속 아이템인 한정판 에디션 벽시계입니다.
선명한 해상도와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국산 디아섹 시계로
무소음 무브먼트로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공간에 감성을 더하는 우리집 작은 인테리어 아이템입니다.
생활속에 문화예술의 향기가 가득차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가님들과 교류하며 좋은 작품을 콜렉팅하여 이를 토대로 작가님의 작품이 생활속에 스며들수
있게 힘쓰고 있습니다.
국내 실존하는 작가님과 함께하는 전시를 개최하며 작가님들의 작품을 홍보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원작을 토대로 아트상품을 제작,유통함으로 상호간에 Win-Win하는 파트너사입니다.
상호 : (주)에프피에이 Fine Public-Art
전화 : 02-722-6506 | 팩스 : 02-722-6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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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x28cm 정사각 디아섹 벽시계
- 도시 山 -
복잡한 현대도시의 빌딩숲을 우뚝선 山으로 표현하여
도시적이면서 간결한 또 다른 세상을 표현한 작품
작 가 노 트
김인선 작가는 고전적 색깔들의 조화을 고집한다.
다양한 색의 혼합으로 그려진 서양화와는 다르게
원색의 색깔을 다양하게 이용해 통일감 있고
무게감이 있으며 깨끗한 색깔을 표현한다.
리얼리즘와 추상미술의 중간에 있는 그림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을 화폭에 담고 있다.
특히 동물을 해학적으로 표현하는 작품과
남녀의 사랑을 담은 작품
그리고 도심속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시산과 무릉도원과 같은 산을 주제로 담은 작품들은
우리가 함께 공존하며 보존하고 보호해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아냈다.
특히 추상미술에 거장인 피카소와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을 연상케 하는
한국미술의 반추상작가이다.
환상이 넘치는 음악적 해조로 행복과 사랑
그리고 꿈을 표현하는 그림의 이중주를 보여준다.